흐음

빚어내기/살아가기 | 2003/09/10 03:45 | inureyes


비좁은 고속버스에 들어앉아 있는게 싫을까,
막히는 고속도로 운전하는 것이 싫을까.

어떤걸 골라야 하나...
오랜만에 혼자서도 대강 답이 나올 것 같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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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0 03:45 2003/09/10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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