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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어내기/살아가기 | 2001/09/10 22:42 | inureyes
그렇게 크지도 않고 든 것도 없지만, 나에겐 99년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 온 공간. 여러가지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시켜 주는 공간.

집중하기로 한 몇가지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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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0 22:42 2001/09/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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