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

빚어내기/살아가기 | 2003/06/04 05:00 | inureyes
어제가 수강신청이었댄다. 이틀 굶다가 갑자기 많이 먹는 바람에 속이 아퍼서 아침내내 누워있느라 수강신청인지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신경쓸 것도 없네.
선택해야 할 것도 고민해야 할 것도 없는 학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3/06/04 05:00 2003/06/04 05:00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ATOM Icon 이 글의 댓글이나 트랙백을 계속 따라가며 보고 싶으신 경우 ATOM 구독기로 이 피드를 구독하세요.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s://forest.nubimaru.com/trackback/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