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은 펑펑펑 죽어가고 있는 중.
이 쪽은 말은 걱정걱정이라고 하지만 항상 여유가 있어 보인다.
조교실에서의 나를 그린 캐리커처라고 한다. 대사는 내 입에 붙은 말.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