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

빚어내기/살아가기 | 2004/01/18 01:20 | inureyes
생각들이 살고싶어서 부글부글 끓는다.
몸만 나으면 전부 꺼내어 써버릴테다.


인생의 방향을 결정했다.
수많은 이야기들과 사람들 안에서 숙고하였다.


잊어버리지 말자.
나는, 무엇을 보며 길을 정해왔고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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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8 01:20 2004/01/1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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