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떨어뜨리기 대회를 했었는데요, 울먹~
음...... 어제 내내 영현이하구 그렇게 생각하구, 만들구, 연습을 했건만 실전에선 아주 간단하게 깨져버렸어요...... 글썽~ 맘이 넘 아펐다구요. 어떻게 만든건데...
그래도, 참가에 의의를 가져야겠죠?? 근데 오늘 내내, 참가에 의의를 가지는 종목들을 넘 많이 겪어서.. 에구 힘들어...... 정말 계란 위령제라두 지내야 되려나.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