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는 드라마와 함께... 였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하루종일 학교에만 있는 것이 답답하여 오후에 시내에 나가 글을 쓰고 석사 동기들과 식사를 하고 들어왔다.
평화로운 사진들. 그런데 그 자리에 맥북 프로가 있었다는게 문제였다... 모두의 평화로운 정신세계를 위하여 정말정말 평범하고 아름다운 사진들만 선정해서 올려본다. (절대 난 안 찍었다거나 해서는 아님. 진짜로; )
저러면서 놀다가 연구실로 귀환. 새벽엔 방으로 돌아와 24 시즌 5를 독파했다는 후일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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