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도착한 창우 선배의 메일 한 통.
NCSL 여러분께,
그동안 우리 연구실에서는 한국물리학회 초록 접수를 할 때
항상 거의 마감에 임박해서야 관심을 갖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발표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은 미리 준비를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항상 거의 마감에 임박해서야 관심을 갖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발표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은 미리 준비를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_ㅠ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