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C의 lint 프로젝트를 하고 계시는 강동엽씨.
그리고 나.
함께 한 장 찍었음. 그나저나 lint는 언제나 working code 단계로 올라오려나.
욱 독사진 하나.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