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실적조사 때문에 초록들을 뒤지다가 예전에 적어놓은 글귀를 보았다.
"Do not be measured."
당시 메모를 적던 이유가 떠올랐기 때문인지, 쓰는 논문의 주제가 measurement에 대한 것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여러가지로 와 닿았다.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