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 화면만 보면 그냥 그렇겠거니 싶지만
실은 라면 끓이는 온도로 불타며 돌아가고 있다.
태터캠프차 서울 다녀온 동안 걸어놓고 갔던 계산이, 집에 와보니 알 수 없는 이유로 중단되어 있어서 다시 돌리는 중. 보아하니 수요일 전에 결과 보기는 힘들 것 같다.
쓰라고 하신 논문도 덜 썼는데, 내일 교수님과 면담때는 무슨 이야길 해야 할까? T_T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