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Forest: Beneath imaginations -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lunarian 으로 합시다.

감사합니다.
81818은 외우고만 있지 써먹을 기회가 없네요. 죄송ㅠ

나다..ㅋㅋ
여기가 싸이보다 더 힘들어..
그냥 널 보고자 하는 용무가 있어 와봤다..
한 주 잘 보냅시다~^^

사진오디로 보내주냐아....라는 대답에 쪽지를 날렸건만 며칠째 소식이 없구낭.....보내주라!! 무슨 사진인지 감이 안잡히긴 하지만..
너의 정말 바쁜 생활과는 달리
난 가끔씩 일에 잡힐때 빼면 마음만 돌덩이처럼 무겁지만 실제로는
어찌보면 그리 바쁘지않는....그런 생활중.....
너도 동문회왔었나?? 흑....하필 그날..ㅡㅡ;;
암튼 잘살구~~ 담에 서울 또오면 연락해랑~

http://www.caffemuseo.co.kr//caffettie ··· bodsan01

말씀드린 보덤의 전기사이폰.입니다.

위 통에 갈은 원두를, 아래에 물 넣고 스위치 온! 하시면 끝

세척은 위의 통을 씻으면 됩니다.


사실 저보다 더 편하고 맛 좋은 놈이 있기 합니다.

단지 문제라면 가격에 10배가 넘고 크기가 좀 크단 건데

http://with.gseshop.co.kr/jsp/jseip_pr ··· D1550058

청소도 필요없고 그저 홀빈 원두만 채워주면

스위치 한번에 즉석에서 갈고, 즉석에서 원하는 만큼 원두 넣고

원하는 만큼 커피를 만들어줍니다! 단 가격은..200만원이 훌쩍 넘는.. (사실 맛도 별로 업..)

여튼 참고하세요.

친구 이보게 잘 지내냐? 중간고사 끝난 텀이겠군. 대학원 시험은 견딜만하냐? 또 카오스 이론과 싸우고 있겠군. 카오스 하니까 워3가 생각나는군. 여긴 겜방도 없는 촌구석이다. 여기 온 후로는 겜을 해본 적이 없군. 애들 보구 싶다. 아니 애들하고 게임이 하고 싶은 거 같다. 배방과 일당들은 모하고 지내냐? 배방은 심지어 싸이조차도 하지 않아서 소식이 감감하군. 준표야 머 또 새로운 게임을 파고든것 같구 시니는 취직을 위해 열심히 달리구 있구. 넌 모 양자역학이랑 싸우고 있을 터이구.. ㅋㅋ 연락하마 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