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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홈피 인기 많네 ^^;;
꼭 나의 옛홈피를 보는 듯 하구나~ -0-;;
과전에 있으니 니 홈피도 와보구야~
헤헤...
ㅠㅠ (울다 웃으면 안된다지만... 웃다가 우는건 괜찮겠지;
우오오 ~
망할 매트랩. 왜일케 느린거야!!
하..하긴.. 알고리즘이 단순무식하긴하지만.
나도 링크드 리스트 쓰고싶어요...ㅜㅜ
과전 컴 4개로 돌리고 있는데.........
하나같이 결과 이상하게 나오고...
글구.. 내가 뭐하나 빠뜨렸더라구... 스트레스가 임계값 넘으면
위치바꿔서 다시 계산해줘야 하는데.. 위치값만 계속 바꾸고
스트레스는 다시 계산 안했더라고...
이상하네.. 그런데 어떻게 돌아가긴 했을까..
그래서 계산이... 두배로 늘어버렸지 모...ㅠㅠ
있따가 잘하는 사람 찾아가서 물어보기로 했다.
분명히... 길이 있을꺼야. 우웅... ㅠㅠ
성공을 빌어조~ -0-
응 그런대로 성공한듯.^^;; 컴파일을 열심히 하던 모습이 선하구나.
답글 볼 때 즈음엔 집에 있겠네.
말이란 것. 때론 방해가 되니까...
Wish you a merry christmas, my dear.
시험 끝나니까 너무 좋다~~ 우와~~
우와~~
우와~~
신난당~~~
지금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고 있따...
드디어 다 끝났어.
헤헤...
살아있는 기분이 안들어.
쩝쩝.
3시반에 시험인데
공부는 한개도 안하고.
탱자탱자 놀고있다.
어휴 =_=
뭐 너만하겠냐만 -_-;;;
힘내서 공부 열심히 하시게나~
나중에 서울 오면 보자~
박현우 이 징그러운 인간은 -_- 느믈거리면서
나랑 msn에서 노는 중이다.
nieroo@hotmail.com
박현우님 메신저로 참 슬픈 이야기를 하시더군...ㅜㅜ
"정규야 군대 오지 마라..."라고. 군대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몰겠네. 뭐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 없을 정도로 젤 밑까지 내려간다구 그러는데. 현우녀석. 왜 그리 암울해졌지...
이제 서울가면 누구 보냐.. 일규 군대갔구.. 배방 씨니 둘 다 이제 안녕 하면서 군복입고... 준표는 넙치와 친구하면서 스타하느라 나오기도 힘들테고. 그렇다구 야리를 볼 수 있는 것두 아니고... BF 남자들은 다들 빠이빠이구나.
정말, 이제 너 아니면 제대로 볼 수 있는 BF가 없겠네...
마카네 용인으로 이사갔다던데. 그것하고 같이 섞여서 기분 이상해.
난 내방에다가 책으로 그렇게 도배를 해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책 읽으면 정말 좋았지~~
국민학교 때는 책 한권 읽을 때마다 나의 꿈이 바뀌곤 했는데...^^
소설책 좋아했었는데.... 특히 추리소설~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그런지 생각할 시간이, 아니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줄어든 듯 하다...
내가 그리고 있는 그림이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지 멀리서 한번 봐야 할텐데...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 할텐데...
어렸을 때부터 조금씩 그려왔던...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조심스럽게 완성해 가는 거...
자기 자신을 솔직히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구~ 나와 다른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그런 바다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호호홍~
난 책을 좋아 하는걸까..? 잘 모르겠네...
책을 좋아한다는 말을 그렇게 들어 본 적은 없거든. 오히려 미쳤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음 그러고 보니 다들 첨에는 책 좋아하네? 로 시작한 것 같긴 하다==;
힛 난 그림같은 것 그릴 필요가 없을지도.
계획 없이 살아가니까. 다들 무언가 계획이 있는 것 같이 보지만
사실 생각나는 대로만 움직일 뿐이거든.
천천히 돌아보는 것두 괜찮을 것 같긴 하다^^;;
p.s.: 예전엔 추리소설 재미있었는데, 요새는 그냥.^^;; 그런 이유가 있지요.
책을 좋아하시는 맘 갓밝이두 충분히 이해해여!!
저 역시두 그저 도서관에서 책에 쌓인 책먼지냄새가 그렇게 좋을 수 없었죠.
평생 공부하면서 살 수 있는 삶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몰입의 즐거움...
-- 이것두 책제목이죠 아마~
몰입의 즐거움이란거 ^^*
요즘은 형법 공부하는 틈틈이 읽으려구 책상 한 귀퉁이에
"나무와 숲이 있었네"라는 책을 두고 읽곤 해요.
숲공부를 하시는 전영우 교수님의 책인데 역시나 사진이 많아서 좋은 학고재 책!
ㅋㅋㅋ 어릴 때 그런 생각을 했었져...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벨처럼 도서관을 선물로 받으면 나두 덜렁 결혼해버려야지 하는 생각요..
이번 학기가 내일 전산물리 프로젝트 발표를 끝으로 끝나네요.
우리 학교 도서관 불편하기는 하지만 물리쪽으로 책을 찾기엔 정말 좋은 곳인걸 알아버렸는데, 그만 집에 가야되네요.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학교 도서관은 불편해서 싫어요==; 도서관이 아니라 독서실이에요 독서실.. 책 볼 곳도 제대로 없는...
집에 가면 걸어서 5분 거리에 정보도서관이 있습니다. 중학교 다니면서 저 도서관 어느 세월에 다 지어지나 하면서 기다렸는데, 완공되는 해에 이렇게 멀리 대학을 오게 될 줄은 몰랐어요...
이번 방학은 계절학기 듣지 않으니까 여유있게 가서 살 생각입니다.
오래된 친구들 둘 빼곤 전부 군대 갔거든요.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간만에 글쓴당..헤헤
간만도 아니라구? ;;
셤기간인뎅..어떻게 보내는가 싶어서..
병원다니던거..갑자기 생각나서링..^^;;
힘내구~
긍정적으로~^^
공부 열띠미 행~^0^
시험 공부, 언제서 부터인지 그렇게 따로 안한다^^;
요새 방에서 잘 나가지도 않지. MATLAB과 맨날 전쟁중이라서... 걱정해줘서 고마워.
긍정적이라는 말의 뜻을 이젠 잘 모르겠어. 그냥, 삶 자체가 물이 된 것 같다.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따지지 않는. 한 학기 동안 지난 세 학기 모두 합친 것 보다 더 많이 달라졌다. 그래서 편안해.
언제 밥이나 한 번 살게. 대신 2차 이후는 현군이 내기-
편안한 삶 보내. 전자기 열심히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