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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놀구 싶어서 할 꺼 다 했는데 안자고 개기고 있었다.
주말동안 계속 놀앗는데..
책 쪼금 보구..-_-;;
이궁..
이제 시험 시작이군..
마지막 까지 잘해야지~~
마지막까지!
에헤헤^^
시험 끝나면 17일이다 히히 집에 가고싶어.
추석때 가구 못갔는데 ㅜㅜ
아니다 마카 휴가나왔을 때 갔었나?
집에 세시간 있었구나 ㅜㅜ
성혜 잘 산다.
성혜 잘 산다.
여기선 네 홈피가 들어와 지는구나..
여긴 과전...
거의 한달만인거 같다.
홈피들어가려고 시도했던 컴마다 안되었으니...
하하.... 꿋꿋한 너의 의지에 존경 존경~~~
넘넘 반가워....ㅠㅠ 니가 아니라 니 홈피...
맨날 대문만 보고 돌아갔던 적이 몇번이던가...ㅜㅜ
헤헷....
정규 바보~ (본인도 알고있어서 별로 놀리는거 같지 않다만....)
LRC에서도 들어와지고, 과전에서도 들어와지고, 웍실에서도 들어와지고, 동방컴에서도 들어와지고, 종현이 컴 영진씨 컴 써니 컴, 지수 컴, 민수 컴, 다 들어와 진다는데 왜 안 들어와 진다는 거야==; 관심이 없어서 그래 관심이! "홈피들어가려고 시도했던 컴마다 안되었으니..." 라니... 한 달동안 한 번 시도해봤지??==;; "맨날 대문만 보고 돌아갔던 적이 몇번이던가...ㅜㅜ" ..한 번. 아니 두-번이지? 흑흑ㅜㅜ
앗! 흑흑ㅜㅜ
(나보고 바보라고 해서 놀림받았다)
...
웃기구 있네~
웍실에서도 방금 시도하다 오는길!!
lrc에서도 안된다.
글구.... 과전에서도 윈2000깔려있는데서만 들어와져~
울 방순 컴에서도 안대~
이 글에대한 리는 또 언제 볼 수 있을것인가. 아아~
이 답글은 과전에서 단 것
이 답글은 웍실에서 단 것
이 답글은 LRC실에서 단 것
어때??
들어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홈피에여^^a
정규님의 속깊은 글들.. 잘 읽었사와요~~
그저 요즘은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지만여..
밥먹는 시간보다 사색하는 시간이 훨 짧을만큼이나!
책을 봐야 행복한 사람은 책을 봐야 하지만 책 보는 시간의 반의 반만큼이나 쪼개서 그걸 사색하는데 쓸 시간은 없는건지...
셤기간이져?
성혜두... 요즘 세상과 안녕하구 공부만 하려는지 홈피두 닫구 말이져..
언젠가 성혜 그 녀석이 이 못난 친구에게 옆에 있는 사람들을 좀 돌볼 필요가 있지 않냐구 충고했더랬죠.
암튼 어떻게 살구 있남... 물어봐주세여...
음... 암튼 착하고 건강한 삶이 느껴지네요~~~ 그냥~
배경음악 참 조아요^^*
하느님께옵서 밥먹고 잠자고 옷입고 하는거 말고도 우리에게 음악이라는 풍요로움을 주신듯!
그럼 이만 갓밝이는 꿈나라로 슝~
성혜 잘 산다.
힛 따뜻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나갈때 exit -exit to real world 를 쓰기 길어서 줄여 놓았는데- 눌러서 나가 본 적 없죠?^^;;
하루하루 정신이 없다는 말, 네 요샌 마음보다 먼저 머리가 느끼고 있으니까요. 일요일엔 마프(microprocessor) 프로젝트 완성하고 주석붙이고 신자유주의와 현대 한국에 관해 레포트 개요 잡고요, 오늘은 data structure 숙제와 레포트 개요 잡은 것 다써야 하고요, 내일은 마프 마지막 text assignment와 실험보고서 써야하고, 그 다음날은 문화 콜로퀴움때 감상한 노영심의 이야기 피아노에 대한 감상문과 computation physics숙제해야하고, 그 다음날엔 역시 computation physics숙제와 final project 개요잡은 것 시작해야겠죠. 마프 project에 대한 보고서도 이날까지 써야하고요. 전자기 숙제도 해야겠네요.
아 써놓으니까 오일 안에 해야 하는 것들이 꽤 많네요. 미루고 안 해 놓은 것들도 아닌데, 학기말이라 잠을 자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언제나 어벙합니다. 잠 안자면 적당히 넋이 나가 있거든요.
사색이 뭔지 전 잘 몰라요.==; 따로 시간을 떼서 생각하는 것일텐데, 그런것 하지 않거든요.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생각할 거리가 있으면 그냥 항상 머리 한구석에서 자동으로 돌아가거든요. 어떤 일을 하든, 어떤 상황에 있든. 그냥 따로 분리되서 돌아가다가 갑자기 딱 답을 내놓으니까. 편하죠. 생각하는 것을 업으로 살면서 살아간다는 것.
성혜 잘 챙길려구 노력하구 있으니까, 많이 신경 안쓰셔두 됩니다. 노력해도 잘 챙기지는 못하지만요ㅜㅜ. (그래서 성혜한테 언제나 미안합니다) 그래도 잘 먹구요, 잘 공부하구요, 잘 놀구 있어요.
겨울입니다. 건강하세요
Now i think i have experienced everything that i could in here.
parties, clubs, footballs..and some more that you can"t imagine ^^a
Maybe it is final exam term there in postech.
Good luck for everything you do. and have fun.
now my friends in here are go back to their countries.
to spend their christmas in each"s home.
now 2 more weeks to the end of this term, and 4 more weeks to the Kimchi-jjige~ ^^a
^^;; What kind of things I cannot imagine?? heehee what are those?
Yes, we started the final spurt to goal of this term, so many projects, assignments, reports and exams... Hard times... Cannot speak to friends about the burdens beyond my power.
Not cold there? How strange the weather of pohang==; Cold wind with rain. ^-^;;
Plz return quicker as you can!(With pictures! -not you, you told us about the girls there before departure==;, hongchul waits you heehee)
have good days there! 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