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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어찌 웹서핑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그냥 생판 모르는 사람인데도
홈페이지 돌아보니깐 왠지 너무 친숙한 느낌이 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포항공대~
좋은데 다니시네요
저도 한때는 가고 싶었던댄데..^^;
저는 수원 아주대 다닌답니다..
남자구요..>_<;
홈페이지 너무 이뿌구요~
글들도 잘 읽고 갑니다
시도 넘 좋구요..
그럼 이만~
나중에 또 들리지요.
아 안녕하세요 미소~
그런데 어찌어찌 해서라두 이리로 오게 되네요... 그런 경우를 몇 번 보기는 했지만, 아무도 어찌어찌가 무엇인지는 말을 안해 주네요. 신기해요. 물론 궁금하기도 하구.
아 맞다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들리세요^^;
난 역시 너무 착해ㅜ.ㅜ
뭐 내 보드에 글을 올리게 하려는 공작으로는 생각하지 말고..
너 어짜피 안올리잖아-_-+
애들 내려온다는것 어떻게 되가는지 정말 걱정이다;;
너야 항상 바쁘지만 난 지금 폭풍 전야야..
미리미리 대비해놔야겠다.
미리미리 대비..해야하는데 가능할까.
나름대로 괜찮네 뭐. 어찌어찌 하다보면 모두 어떻게든 되겠지.^-^; 언제나 이렇게 말하고 언제나 또 갈굼당하겠지만... 사실 다들 어떻게든 되기는 했잖아?
자자 힘내서 미리미리 대비를..
흐미흐미...@~@
너무 많이 쓰면 너가 답글 달기 힘들까봐 안쓸려구 그랬는데 그냥 심심해서 쓴다. 그래도 답글달아주면 기분이 좋거든...-_-;; (이기적인 생각인가?)
어쨌든, 당신~~!!! 생각보다 아주 허약한 것 같으이..아퍼~ 그렇지??
난 정말 깜짝 놀랐다네... 세상에.. 어떻게 그런 일이...
건강하다고 자랑하더니만..
이 몸은 오늘 감기가 걸려버렸다는 사실을 완전히 인정하게 되었다. 오늘 아침까지만해도 괜찮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머리도 아프고 콧물도 더 많이 나오구 훌쩍훌쩍~ 재채기도 많이 나오구..
에구에구 난 감기가 시로~~
그럼 잘 지내시구 난중에 보자~~
생각보다 안 허약해 그러니까 놀라지 마.
포항도 많이 춥지. 겨울 옷 없으니까 정말 더 춥다. 과티가 겨울 옷이라서 이것 하나 믿고 입고 다녔는데, 오늘 산기연 식당에서 고추장 떨어져서 빨았지. 내일 아침에 어떻게 나가지..
..지금쯤은 감기 다 낫지 않았을까.^^/ 건강하게! 생각 많아도 빨리 죽으면(헉) 모두 끝이라구~!
수리 물리 숙제를 하려니 힘들군..
어제 너무 늦게 자서 졸리다..@-@
에구에구..
잘 자구..
빠이빠이
일찍일찍 자- 숙제두 미리미리 하구-
(...꼭 나한테 해야 할 소리같다 그으래~)
정규 홈페이진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그동안 많이 변했구나~~
너의 그동안의 생활들이 어땠는지를 희미하게나마 짐작하게 만들어주네~~
영어과 홈페이지에서 읽던 것과는 또 다른~~
철학자 정규의 글들을 다시 읽게되니 기분이 새로운걸~
정규 홈페이질 들어와 니 글을 읽으니~
별보러 같이 갔던것~~ 또
큐티 같이 하던것~~ 이 기억나네~~
지금도 큐티모임을 하고는 있지만~~
그 때 사분단 맨앞 구석에서 같이 기도하고~
먼가 어색하게 나누었던 그 상황들이 아직도 아른거린단다.
가장 행복하고 순수했던
큐티 나눔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더라!~~
얼굴 본지두 진짜 오래됐네~~~^^*
자주 놀러오마~~
타지생활이지만 신앙생활 잘하구 영적으로 풍부해지는
정규이길 기도할께~~^^*
그래 정말 오래되었네... 언제가 마지막이지. 코몰에서였는지 아니면 가을에 설대에서 보았을 때였는지. 둘 중 하나였을텐데^^;;
철학자라.. 그 말 오랜만에 듣는다^^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그 말 들으면 그냥 좋았지만 자신이 이해하기 귀찮아서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여기선 별로 안 좋아해. 아예 그런 소리 안나오게 귀도 닫고 입도 닫고. 그러구 산다.
다들 잘 지낼까.. 가끔 그 때 QT하던 생각이 나. 그때는 참 조용하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하고, 담임선생님 시선에 관계없이 꿋꿋하기도 했는데.
나 요새는 전처럼 가방에 성경책 안넣고 다닌다. 필요에 의해서만 그 분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 왜 그때는 몰랐던걸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그 분을 찾는다는걸 말야...
가끔 성경책 읽으면서 논다. 나라도 즐거울때 그 분 찾아야지 하면서^^; 꼭 그 때 처럼.
변하긴... 너나 나나, 시간이 그런 것을 말해주진 못할테니까. 날씨 추워서 손 불어야 할 때 즈음에 만나게 되겠지. ^^; 건강해!
여기서도 들린다..
비소리..
정말 오래만에 들어보는군..
우산을 안가져 가는 바람에 아침에 신문지를 뒤집어 쓰고 학교 교정을 뛰었지..-_-;; 지각은 면했다.
피스를 못구했다구..??
어쩐다니..
그냥 곡목을 바꾸는 방법으로 해결해버리더라. 나야 피스 못구해두 담에 구하면 되니까.
가을에 비오면 너무 춥다.. 겨울 옷두 안가지고 왔는데, 이구 더 입을것도 없는데 걱정이야. 이번주에 집에 가고 싶었는데 홈커밍데이하구 왜 또 겹치게 되는지 원... 멍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