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Forest: Beneath imaginations

Guestbook

지수 2001/11/05 20:36

지금 홈피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라고 하기엔..

아직 해야할께 너무 많군-_-;;

오늘 월드씨리즈..정말 짱이었다.

태어나서 그렇게 재밌는 야구는 처음 봤어..후후

으으..왜 내 컴에서 여긴 들어 올 수 없는거지;;

안녕
- 정규 2001/11/07 01:14
  그래. 랜디하구 커트 정말 멋졌다. 최강의 원투펀치. 게다가 그렇게 가슴졸이게 만들다니... 정말 축구와 뭔가 다른 야구의 묘미. 처음에 방돌이에게 메이저리그 말릴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정말 설명이 안되는 그런것 야구 보면서 느낀다.
  
  네 컴, 이상해. 자바가 안되다니. xp도 아닌 시스템이 왜 그게 안되지?? 어쨌든 홈페이지 완성 축하해^^/ 즐 슈로대네 이제?
혁스 2001/11/04 21:47
옹캬캬캬캬캬
울캬캬캬캬캬
형,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서도. 이 홈페이지는 넘 멋쪄붜러영~
울캬캬캬캬캬캬컁
공컁방컁뛰뚤라방캬캬캬캬

냠냠짭짭 ^^
- 정규 2001/11/07 01:03
  그래부렸냐 캬캬캬캬캬
  
  쿠컁컁컁컁 공연준비 잘해서 이 감독님 실망시키지 말거래이~
  울캬캬캬캬캬캬컁 우리 전람회 원조 관람회 화이팅!
  
  아 큐티군의 피아노에 맟추어 비가를 부르는 이박사를 빨리 보고 싶구나 캬캬캬캬캬-
cool~ 2001/10/28 14:14
엠티를 갔구나.
그래서 엠에스엔에 접속을 안했었구나..
우와~(우와) 잼있겠다.
숙제 잘하고 난 오늘 하루만에 레포트를 세개를 써야 하는 관계로.. 내용상으로 6개다..-_-;; 헐..
어쨌든 잘 지내고 담에 보자
빠이
히히~
- 정규 2001/11/01 03:22
  
  헤유 이제야 원점이야. 이제 다시 일상생활 할 수 있을까.
  
  정말 숙제들이란 할 때는 아무 생각이 없으면서도 이상하게 힘들다. 시험공부는 잘 했어? 난 어제 중간고사 다 끝났는데두 이번 학기중 가장 힘든 주가 되네.
  
  잘 지내구.^^/
지수 2001/10/27 20:31

내 스캐너를 니가 아직 갖고 있구나-_-+

여기의 앨범을 보다가 문득 생각난 것이다.

그냥 갖고 있어..ㅋㅋㅋ

나중에 필요할때 돌라 달라고 그럴께.

야, 그리고 나 이지 보드좀 달아 달라니까..

왜 나혼자 하면 안되지-_-

맛있는거 사줄께. 나도 방명록에 올라온 글에 리플을 달아주고 싶어..ㅜ.ㅜ
- 정규 2001/10/28 01:17
  그 스캐너...
  
  너무너무 느리고 윈2000이상에서 안되더구나. 분반 친구 스캐너 가져다가 대신 썼었지. 요샌 과 전산실의 스캐너쓴다. 집에 어디 가져다 놓았는데 동생이 알아서 굴리고 있지 않을까. 잘 있겠지 뭐.^^;; (접때 자리차지한다 가지고 가라 했을때 그냥 어디다 처분해버리라던 네 말이 생각나는군)
  
  지금 멀리 와있음. 나중에 가서 원투펀치 다 막아내고 깔아 줄게. 그리고 학교 방명록도 리플 달 수 있어 그걸 모르다니... shell로 들어가서 디렉토리 뒤져보면 리 달 수 있을거야. 어쨌든 일단 학교 돌아가서..
cool~ 2001/10/27 10:56
난 시험 끝나고 팡팡 놀구 있는데..
그런데 어제는 혼자서 실험한다구 4시간30분동안 버텼더니 정말 힘들더군..
나 과외 하나 더 하게 됐따. 일주일에 3번.. 우리 아파트라 오고 가기는 좋다... 히~ 이제 방학 때 컴터를 바꿀 수 있는 돈이 생겼어...
잉크 값도 벌수 있고.. 오예...
그럼 주말 잘 보내시게..
- 정규 2001/10/28 01:11
  오예- 좋겠다. 나두 과외 구하려고 했는데. 그거 구하면 방학때두 포항에 계속 있어야 된대. 그래서 못구했지.
  
  시험끝나니 실험과 숙제가 원투펀치로 괴롭힌다. 지금 다 째버리고 후배들하구 충청도에 엠티인지 놀러인지를 왔어. 망원경 챙겨 왔는데 비온다. 별보고 싶었는데...
  
  ^^;; 나중에 더 달게(지금 와 있는 상태거덩^^)
Holangii 2001/10/27 10:14
후후후..는 내 제목이야.=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