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어내기/살아가기 | 2003/05/03 03:56 | inureyes
집입니다.

머리 터지도록 생각중.
벌써 4년째인데도 아직도 학교에선 아무 생각도 정리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관성이자 버릇이 아닌가 합니다.

(오옷 집에 오니 XBOX가 있음. 그러나 별로 의욕은 생기지 않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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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3 03:56 2003/05/0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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