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svn의 sandbox와 현재 사용하는 태터를 하루에 한 번 싱크하는 스크립트도 하나 만들었다.
다국어 지원 부분은 정말 깔끔하게 바뀌었다. 아주 가끔 영어문구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데, 나중에 영어 언어팩 수정한 내용을 여러 명 감수를 받아 트리에 반영해야겠다. (영어기숙사 동민들 미안; 다들 나한테 동원 당할거야 ㅠ_ㅠ)
예전 페도라 사태 / 우분투 사태를 거치며 다시는 trunk (를 넘어 unstable)버전을 사용하지 않으리라 했지만, 가장 빨리 적응하고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역시 사용하는 방법인것을 어쩌랴...
결론 - 가끔 블로그 화면 안 나오면 누가 또 sandbox에서 장난쳤구나- 하면 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문자메세지나 한 통 날려주면 변경점 로그 보고 고치고 할 겁니다 :)
영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