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Forest: Beneath imaginations

삶

빚어내기/살아가기 | 2008/11/14 14:52 | inureyes

여러가지 이유로 생각이 넘쳐 흐르는 시기이다. 적는 것은 많은데 꺼내는 것은 적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작아보이는 땅에 [tex]5 \times 10^7[/tex] 명 이상의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표현할 수가 없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이 글의 댓글이나 트랙백을 계속 따라가며 보고 싶으신 경우 ATOM 구독기로 이 피드를 구독하세요.

트랙백 주소 :: https://forest.nubimaru.com/trackback/2041211

◀ Prev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1202 Next ▶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

37 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