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한국 물리학회를 제주도로 다녀왔다.
섬이 주는 적막함을 즐겼다.
제주도, 우리 나라, 지구를 넘어 사람도 섬이다.
토닥토닥. 삶은 원래 만만한게 아니란다.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