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 지금 제 정신이 아닙니다. 자고 있나봐요. 에에... 이렇게 자고 있을 때 뭐 해놓으면 다음날 하나도 모르는데... 자고 있는 반에게 잘자- 하고 이렇게 쓰고 있네요.
즐기지 않으면, 축제라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겠죠. 축제. 말그대로, 축제이도록 열심히 놀래요. 정말로요!
내일 달걀 떨어뜨리기 합니다... 잘 되겠죠?? 그렇게 오랫동안 머리를 쓰면서 고생했는데...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