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습니다...
아직 많이 아쉬워서... 뭔가 텅 빈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이제 보충수업을 할 시간이 되겠네요. 참고문헌은 실컷 알아뒀으니까 당분간 도서관에서 살랍니다.
히히히... 대학가니까 동네에 도서관 생기구... 중앙도서관 빼고 젤 큰 도서관이래요. 정보도서관? 인가 그런데 진짜 티가 나네요. 20세기도서관과 21세기 도서관의 차이? 일까. 이번에 짓는 학교도서관도 이렇게 되는걸까 생각해봅니다.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