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긴 여정같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하지만 전환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여러 이야기가 많습니다. 지난 3년을 돌아보아도 요새처럼 바쁠 때가 없었던 듯 합니다.
2008년의 마지막 태터캠프가 열립니다. 많이 참석해주세요 :)
덧) 여길 통해서 신청하시고 댓글 다신 분께 제가 특별 선물을 드린다는~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