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험 끝나고, 피곤하고...
좀 전에 들어왔네요. 새벽 여섯시가 다 되어 들어오다니... ㅠㅠ 과동기들하고 뒷풀이를 갔는데 술을 많이 마셔서 예전부터 그렇듯이 의식가지고 죽어버렸음.. 게다가 시장에 나간 뒤엔 영 체질에 안맞아서(정규가 앉아서 맛하나도 없는 쐬주 먹으면서 잡담을 한다는게 상상이 될리가.. 지겹다고요 그런건- 무슨 중년의 멋이나 노인도 아니고) 분반 후배들하구 시장에서 놀았지요 뭐.
오늘도 역시 술먹고 잊어보자- 에 도전했지만 실패. 이젠 도전도 안해볼랍니다. 게다가 조금씩 불안한게, 맨날 똑같은 술자리 술코스 지겨워지는데 뭐 변할 기미는 안보이는.. 그런것. 아니면 술이라는 향정신성제제에 얽매이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일지도.
아침햇살 좋습니다. 이제 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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