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지막히 일어났는데, 어떻게 보면 반가운 메일들을 받았네요.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그동안 비판에 굶주려 있었는지도(표현이^^) 모르겠어요.
사람은 완전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완전해 지도록 노력은 해야해요. 한 때는 참 그게 구체적이어서, 친구들에게 종이를 돌리고 익명으로 "내가 고쳐야 할 점을 써달라" 고 했었었지요. 그렇게 쓰여 있는 것을 보고 고치고 얼마 있다가 또 종이를 돌리고.(진짜 구체적이죠?)
어느 날 알아버렸지요. 이 사람의 불만이 저 사람에겐 장점이 되는 그런 단계가 있다고 말이에요. 그 후엔 선택의 문제가 됩니다. 누구에게나 그럭저럭 어울리며 사는 모습, 아니면 친구의 표현을 빌려 "적아니면 친구"만을 만드는 모습을 살 것인가.
결론이요? 아는 사람들은 다 알듯이 아직 못내렸어요.
알게된 것은, 언제나 누구의 눈도 아닌 내 눈으로 판단하는것.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진실이라는 것
그거 하나 뿐이에요.
p.s. : 아, 준영이형 우리 허잡해지지 맙시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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