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미쳐가고 있다.
아아. 좋지 않다.

이런 녀석이다 -_-
무엇을 해도 머릿속의 반은 기후 시뮬레이터를 돌린다... 멈추고 싶어서 여기 정신을 팔아봐도 저기 정신을 팔아봐도 머릿속에서 코드가 돌아간다. 잠을 자도 시뮬레이터가 돌아가는 꿈 자다가 갑자기 깨면 무언가 고칠 부분이 생각나서 놀라깨고
가까이오면 저세상을 보는듯한 눈빛과 바라보아도 다른 세상을 보고 있는듯한 무관심의 눈빛에 다쳐버릴지도 모르니 주윗사람들 조심하시라.
아. 종현이 보고프다... 이런 상태 care하는건 큐리 너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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