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의 소개로 알게된 스토리 하나.
영국의 '탤런트 쇼'라고,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다. 나와서 노래 부르거나 장기를 보이면 심사위원들이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냥 그렇게 진행되던 프로그램에 며칠전 한 사람이 나왔고, 얼마 되지도 않아서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중.
왜냐면.... 역시 말보다는 이럴 때는 영상이다.
이 글을 올릴때 유튜브 220만 뷰인데, 얼마나 더 늘어날지 모르겠다. 당연히 무난하게? semi-final에 올랐고 그저께 semi-final에서 또 노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