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벌식을 배우는 중이다. 지난 주말에 서울에 다녀오며, 모 회사에 방문 후에 많은 생각을 하였다. 나오면서 처음 든 생각이 세벌식 배우기였다. 이유는 나중에 타자 빨라지면 적어야겠다. 여기까지도 힘들었음 ㅜㅜ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