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밤새워 열혈코딩모드.
예전에 대강 짜고 내다버린 DOG 웹페이지 php모듈 다시 주워다 사람이 쓸 수 있는걸로 고치고 있다. 컴공과는 수료했는데 느는건 그쪽 삽질이네. (물리학 논문 쓰는데도 컴퓨터 삽질이 반인것 같다.)
적당히 짜서 올려 놓았으니 이제 잠을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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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계에 맞추어 삶을 설계하다 보면 언제나 그 정도에서 머무른다. 존재하는 시간을 쪼개는 것 보다 자신의 한계를 확장해 나가는 삶이 좋고 그런 사람들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