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노래들... 많은 노래들이
칸노씨 작곡이네요. 그냥, hotchpotch 듣구.. grapefruit듣구.. brainpowered듣구.. 에스카플로네 OST도 들어보고.. 대항해시대OST도 들어보고.. 했는데
공통점이.. 모든 곡이 칸노씨 작곡이네요..
누나! 수고하세요! (누나는 약- 간 엄한가요??)
밤입니다.
무엇이 이끌어 가는지 알 수없는 새벽. 작은 착각속이지만, 행복합니다. 착각이라고 믿지만 그렇지는 않거든요.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