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Sagan의 'Contact'를 읽다.
우주에서 사는 자들. 우주를 관리하고 수정하는 자들. 우주를 설계한 자들. 우주를 창조한 자들.
무서운 통찰.
우리가 '믿는' 많은 것들의 실제는 보고싶어 하는 것과는 다를지도 모른다.
소설과 영화가 완벽하게 다른 점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것과 두 작품이 같은 작품이면서도 절대 같은 작품이 될 수 없는 것에 놀랐다.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