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

빚어내기/살아가기 | 2007/01/19 01:53 | inureyes
사람 한 분을 떠나 보내는 것이 참 쉽지 않다.

몇 번을 해 보아도 쉽지 않은 것은 그 모두가 나에게 각자 다른 의미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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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01:53 2007/01/1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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