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은 강릉 - 횡계 - 대관령 옛길 - 대관령 박물관 - 경포대
400년 전부터 지금까지 남아있는 길이 걷고 싶었다.
일정 내내 잡소리와 헛소리를 감내한 은진께 감사. :)

신사임당은 무슨 생각을 하며 그 길을 넘었을까. (사실 가마를 타고 넘었을까 걸어 넘었을까가 더 궁금하긴 했다)
기숙사 방에 붙어있는 한국 정복 계획에 꼬리표 하나 추가.
일정의 문제상 대부분이 경북 지역에 모여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천천히 늘어나고 있다.
"돌아다니기" 카테고리 돌아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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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로 넘지 않았을까.
걸어서 넘었다면 그런 시는 절대로 생각 못 했을 것 같아서.
역시 가마겠죠?
걸어서 가기엔 꽤 힘든 길이던데...
(그렇지만 그럼 가마꾼들은?)
이효..사진에 휠스크롤도 먹는군 ㅡㅡ;;;


흠...한국 정복 계획이라..멋지군.
(앗...그 '정복'이 아닌가? ㅡㅡ;
난 수도권도 아직 제대로 못 뚫고 있는 중
시대가 시대니까요
남서 지방은 정복율이 제로입니다. 얼른 정복하러 가야하는데... 가끔 차가 아쉽죠.
왜 사진을 보니 제 배가 아플까요 ㅠ_ㅠ
여자친구분 만드세요 :D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
한참 오른쪽 스크롤로 마우스버튼을 눌러대다보니...
어지러워져서 사진 훔쳐보기도 힘들군요 ^^;
입대전에 혼자라도 다녀오고싶은 생각이 부쩍 듭니다만...
에... 많이... 힘듭니까...?
음....

여름에 가면 좀 덥다고 합니다 하하^^
(하지만 다른 곳 보다는 훨씬 시원하겠지요?)
갈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