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여행

배우기/돌아다니기 | 2006/06/26 03:18 | inureyes
5월 중순 헝클어진 머릿속을 정리하고자 은진과 대관령 옛길 답사를 다녀왔다.

일정은 강릉 - 횡계 - 대관령 옛길 - 대관령 박물관 - 경포대
400년 전부터 지금까지 남아있는 길이 걷고 싶었다.

일정 내내 잡소리와 헛소리를 감내한 은진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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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은 무슨 생각을 하며 그 길을 넘었을까. (사실 가마를 타고 넘었을까 걸어 넘었을까가 더 궁금하긴 했다)

기숙사 방에 붙어있는 한국 정복 계획에 꼬리표 하나 추가.
일정의 문제상 대부분이 경북 지역에 모여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천천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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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카테고리 돌아다니기

2006/06/26 03:18 2006/06/2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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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noia 2006/06/26 17:39

    가마로 넘지 않았을까.

    걸어서 넘었다면 그런 시는 절대로 생각 못 했을 것 같아서.

    • inureyes 2006/06/27 03:09

      역시 가마겠죠?

      걸어서 가기엔 꽤 힘든 길이던데...

      (그렇지만 그럼 가마꾼들은?)

  2. Lucidite 2006/06/27 18:31

    이효..사진에 휠스크롤도 먹는군 ㅡㅡ;;;

    흠...한국 정복 계획이라..멋지군.
    (앗...그 '정복'이 아닌가? ㅡㅡ;;)
    난 수도권도 아직 제대로 못 뚫고 있는 중 :)

    • inureyes 2006/06/28 02:36

      시대가 시대니까요 :)

      남서 지방은 정복율이 제로입니다. 얼른 정복하러 가야하는데... 가끔 차가 아쉽죠.

  3. 나니 2006/07/08 11:20

    왜 사진을 보니 제 배가 아플까요 ㅠ_ㅠ

  4. JCrew 2006/07/08 21:32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
    한참 오른쪽 스크롤로 마우스버튼을 눌러대다보니...
    어지러워져서 사진 훔쳐보기도 힘들군요 ^^;
    입대전에 혼자라도 다녀오고싶은 생각이 부쩍 듭니다만...
    에... 많이... 힘듭니까...?

    • inureyes 2006/07/10 03:24

      음....

      여름에 가면 좀 덥다고 합니다 하하^^
      (하지만 다른 곳 보다는 훨씬 시원하겠지요?)

      갈 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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