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beta tester로 접하였기 때문에 많은 감흥은 없다. 하지만 인상적인 것이라면 mysql 3.1과 php4의 서버에서도 별 무리없이 잘 돌아간다는 점이다.
가장 많이 발전했다고 일컬어지는 글 작성 부분은 태그를 직접 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html버튼을 눌러서 쓰고 있다. (개발에 편자) 인터페이스는 인상적이다. 팝업으로 처리하던 부분을 전부 2줄 메뉴로 처리하였기 때문에 사용하다보면 더 편하다고 느껴진다.
속도부분이 마음에 걸리는데, 브라우저에 로드를 많이 걸고 있는지 화면 처리부분이 살짝 늦는다. 가끔 답답할 정도라 마음에 걸린다. 그리고 zend optimizer로 압축했는지 (이것은 전의 베타1때 짐작하게 된 것) 이젠 소스를 들여다 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다.
며칠 더 사용해보면서 안정성을 판단해야 할 것 같다. (tatterstory 서버는 여기선 속도가 엄청나게 안 나와서 잘 사용해보지 못하였다) 일단의 평가라면 2% 부족하다는 느낌. 깔끔하지만 무언가 빠진 느낌이다. 태터툴즈 초기버전에서 느껴졌던 그 느낌하고 비슷하다.
(아직 백업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물리와 셈틀 이야기" 카테고리 돌아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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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의 부족함을 저 역시 느끼고 있습니다. inureyes 님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는 버그리포트를 중심으로 클베사이트에 포스트를 올렸었는데, 이제부터는 설치본 중심으로 '느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용하면서 드는 '느낌'을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며칠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