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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4/12/03 inureyes 유머 - 여자를 사로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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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4/08/16 inureyes 싸이월드든 네이버든 본질을 알면 쓸 수가 없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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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4/07/11 inureyes The meaning of iPod
  8. 2004/07/11 inureyes 날아라 거북선 (Bosco Adventure) (4)
  9. 2004/07/09 inureyes 이주에 대한 한국인의 경험 - 일레인 김
어떻게 저렇게 하지... 내일 해 봐야겠다.



저걸 말로 하면 네 줄에 읽는 시간이 30초인데, 눈으로 보니 딱 10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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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03:05 2007/04/1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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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덧글에서 비유를 쓰며 원 내용을 벗어나서 확대해석이 되지 않을까 저어했습니다. 제 비유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공개된 글에 대해서는 작성자가 공개할 권리와 함께 자신의 포스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과장된 오해와 해석을 불러일으킨 것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책임을 진다는 말은 말 그대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싱크를 할 경우 그에 따른 찬사와 비난이 있을 것이고, 그것을 수용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공개된 글에 대한 평가는 열려있어야 합니다. '이러저러한 글은 싱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들은 그러한 논의의 하나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공개된 글들에게 비판의 기회를 거부한다면 열린 공간과 토론에 어떠한 의미가 있을 수 있을까요?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완전한 글을 써야 공개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신의 글에 대한 소신과 함께 책임은 져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어떤 포스트에 대하여 댓글로 '이런 글을 왜 싱크했냐' 는 답변을 단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싱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비판조차 막는 것은 바르지 않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개개인은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을 지니고 있으며, 그러한 비판에 대한 표현형은 다양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논지는 어떤 포스트든 비판에 대한 가능성을 막아서는 안되며, 메타사이트로의 싱크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공개에 대한 시각차에는 제가 대했던 블로거들과 님이 대하셨던 블로거들의 성향의 차이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줄블로그'와 '펌블로그'에 관해서 여러 블로거분들과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결론은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내적인 판단기준을 만들되, 그 기준에 의한 자신의 글에 대해서는 공개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는 것이었습니다.

군사정권이 비판에 인색한 시대를 만들어냈지만 그것보다는 비판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대또한 만들어낸 것이 더 큰 문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님의 첫번째 글이 지적하는 '싱크에 대한 자의적 판단들에 대한 혐오'에는 저도 동감합니다만, 그 표현형에 있어 '싱크에 대한 판단 자체를 거부'함을 내세우신 것이 걸려 앞의 덧글과 이 답글을 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위의 글은 다음 글들에 대한 답글로 작성되었습니다.

앞의 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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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22:36 2004/12/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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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홈페이지에 있는 글. 내용을 보니 하이텔 시절의 글인듯. 시절에 맞추어서 폰트도 그때 그 시절의 폰트로 붙여본다.


제 목 (Title) : 여자를 사로잡는 방법 Ver. 1.0
여자 = 4

제 목 (Title) : 여자를 사로잡는 방법 Ver. 1.5

444444444444444444444
44                 44
44                 44
44                 44
44      여자       44
44                 44
44                 44
44                 44
444444444444444444444

제 목 (Title) : 여자를 사로잡는 방법 Ver. 2.0


       44444444444444444444
      444444444444444444444
     444              44444
    444      여자    444444
   444              444 444
  444         여자 444  444
  444         여자 444   444
44444444444444444444     444
44444444444444444444     444
444              444 여자444
444 여자         444     444
444 여자         444    444
444              444   444
444 여자         444 444     
444              444444
444 여자         44444
444444444444444444444
44444444444444444444



▥▥▥▥▥▥▥▥▥▥▥▥▥▥▥▥▥▥▥▥▥▥▥▥▥▥▥▥▥▥
'여자를 사로잡는 법'의 판올림에 따른 달라진 사항들
▥▥▥▥▥▥▥▥▥▥▥▥▥▥▥▥▥▥▥▥▥▥▥▥▥▥▥▥▥▥
"여자를 사로잡는 법'은 꾸준히 버젼업되고 있습니다.
[x] 벌레제거
[-] 벌레를 제거하고 개선한 사항
[.] 개선된 사항
[+] 새로 추가된 사항
[!] 중요/참고사항

▧▧ 2.0 ▧▧▧▧▧▧▧▧▧▧▧▧▧▧▧▧▧▧▧▧▧▧▧▧▧▧
[.] 차원상의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했습니다.
[.] '4'의 장벽을 두세겹으로 강화함으로써 어느정도의 안정성이 확보되었습니다.
[.] 2차원에서 넓이에 의해 제한되던 것이 3차원 장벽을 채택함으로써
어느정도 해결되었습니다.
[!] 장벽의 두께로 만족하지 않으시고 그 틈새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신 분은
글자간격이나 줄 간격을 조정할 수 있는 통신 애뮬레이터를 추가팩으로
지원할 때까지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제 목 (Title) : 여자를 사로잡는 방법 Ver. 2.00 Patch Add On

시간이 흐르면 여자가 떠나갈수도 있다는 지적에 따라 패치를 개발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Ver. 2.00 을 Ver. 2.03a로 패치합니다.

사용방법은 상자양옆에 큼지막하게 벡터표시를 해주면 됩니다.
ex.)
       44444444444444444444
      444444444444444444444
     444              44444
    444      여자    444444
   444              444 444
  444         여자 444  444
  444         여자 444   444
44444444444444444444     444
44444444444444444444     444
---------------------------->
444              444 여자444
444 여자         444     444
444 여자         444    444
444              444   444
444 여자         444 444     
444              444444
444 여자         44444
444444444444444444444
44444444444444444444



4자로 둘러싼 박스를 광속으로 보내면...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므로 여자를 완전히 4로잡을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트에 참여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 http://home.postech.ac.kr/~barabogi/physics/women.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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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3 17:02 2004/12/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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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홈페이지에서 이것저것 읽으며 놀다가 재미있어서 붙여본다.


1.관성의 법칙-한 번 자기 시작하면,계속 잔다.

2.상대성 이론-자면 시간이 빨리 간다.

3.잠자기 유도의 법칙-한 사람이 자면,주위의 사람들도 따라 잔다.

출처 : http://home.postech.ac.kr/~barabogi/physics/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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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3 16:53 2004/12/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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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싸이월드를 조선일보만큼 증오한다는 요지의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내용중에 약관을 제대로 읽어보면 절대 가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었는데 (약관을 대부분 읽는 편이라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약관에 든 내용에 대하여 이슈가 되는 내용에 대한 포스팅을 보게 되었다. 아래의 글은 그 포스팅의 내용이다.

----------------------------
얼마전 라디오프로에서 주변의 기인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문자로 내용을 보내면 DJ가 선택해서 소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 중에 "인터넷 싸이트에 가입할때마다 약관을 끝까지 다 읽으시는 우리 아버지" 라는 부분을 듣고 많이 웃었습니다. 그런데 웃을일이 아니더군요. 그 분은 대단한 분이십니다.

아래 링크해놓은 관련글을 한번 보세요.
구루님의 글 "네이버 블로그의 황당한 이용약관"
Mizar님 "가입형 블로그서비스들의 저작권관련 이용약관내용"
!JIO™ 님 "무엇이 소비자를 위한 것인가?"

네이버를 비롯한 많은 블로그 제공 싸이트의 약관에서 게시물을 회사가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물론 이용자에게 통보하는 것에 관한 언급이 있지만 연락이 안되는 경우는 안해도 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좋게 봐도 회사에서 원할 경우 마음대로 쓴다는 것이라고 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특히 네이버와 야후, 싸이월드가 밝힌 세계적이고 사용료 없는 비독점적인 사용권이라는 부분은 정말 웃음밖에는 안나오는군요.
(4)회원은 자신이 창작, 등록한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 또는 회사가 허락한 제3자가 서비스를 운영, 전시,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음의 각 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사용료 없는 비독점적 사용권을 회사에게 부여합니다. (14조 4항)
(5) 회사는 회원이 탈퇴한 후에도 탈퇴회원의 게시물에 대하여 본조 제4항의 사용권을 유지합니다. (14조 5항)

이 부분은 싸이월드의 이용약관입니다.

④ 회원은 자신이 창작, 등록한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 전시, 전송배포 또는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음의 각호에 행위를 할 수 있는, 세계적이고 사용료 없는 비독점적 사용권을 회사에게 부여합니다.
1. 블로그 서비스내에서 회원 게시물의 복제, 수정, 개조, 전시, 전송, 배포, 출판 및 2차 저작물과 편집 저작물 작성
2. 회사에서 제공하는 관련 서비스내에서 회원 게시물의 복제, 수정, 개조, 전시, 배포, 출판 및 2차 저작물과 편집 저작물 작성
3. 미디어, 통신사 등 블로그 서비스 제휴 파트너에게 회원의 게시물 내용을 제공, 사용하게 하는 것. 단, 이 경우 회사는 회원의 아이디 외에 회원의 별도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⑤ 회원은 본조 제4항의 사용권 부여가 회사가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하는 동안 확정적으로 유효하며, 회원의 탈퇴 후에도 유효함에 동의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이용약관입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이용약관에 저런내용이 있다는 것은 전혀 몰랐습니다. 뉴스에서 어떤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멘트가 실리고 아이디가 나오는 것도 모두 약관에 의해 동의한 내용이겠죠. 저 회사들은 이미 약관에 명시했으니 법적으로 어떤 문제도 없겠죠. 약관을 읽어보고 동의하라는데 읽어보지도 않은 사람들 책임이겠죠. 그래도 늦게나마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꺼림찍해서 이용하기가 상당히 꺼려집니다. 싸이월드에 올린 글을 지워버려야 겠습니다.

추가(08/15-03:48)
네이버의 zestor님 블로그에 이와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 밑에 댓글 부분에 '황두'님이 도움되는 말을 써주셨네요. ^^

출처 : 'Sleeping forest' http://junkey.woweb.net/tetter/index.php?pl=120&nc=1
----------------------------

덧붙임 : 읽기 귀찮은 사람을 위해 요약 한줄. 따라서, 싸이에 올린 글들은 누가 책으로 묶어내도 뭐라 할 수 없고, 올린 사진들에 대해서는 초상권 침해 같은 권리를 주장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다. 게다가 이젠 탈퇴해도 지금까지 올린 것들에 대한 권리는 회사에 있다-라는. -_- 미쳤지...

위의 링크를 모두 돌아보면 알겠지만, 포털 업체들의 약관은 대충 비슷비슷하다. (외국의 약관을 베껴와 직역해서 표현이 이상한 것 까지도. -world-wide를 '세계적이고' 로 번역할 건 또 뭐야- 간단하게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런 면은 업체에게 저런 권리를 덥석 안겨준 것 보다 더 황당한 일이다. 아예 저작권에 대한 의식이 없다는 말이니까.

이 블로그는 CCL을 따르고 있다. 저작권을 명기하는 좋은 방법이니 관심있는 리더는 왼쪽 아래의 배너를 눌러보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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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6 14:48 2004/08/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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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영국의 가디언지에 실린 [제2라운드에 들어간 브라우저 전쟁]을 번역한 내용이다.이 내용은 새롭게 전개되고있는 브라우저 전쟁이 단순히 시장점유율을 둘러싼 문제가 아니라 [컴퓨터산업]의 지배 문제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전에 나온 모질라 관련 기사와 다른 점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신선한 느낌이 들 것이다.
자료출처 : http://www.guardian.co.uk/online/story/0,3605,1260994,00.html


제 2라운드에 들어간 브라우저 전쟁
The second browser war


처음으로 인터넷익스플로러는 시장점유율에서 약간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벤 햄머슬레이는 이런 작은 변화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앞으로 커다란 도전이 될 수 있지않을까 보고 있다.

For the first time Internet Explorer has lost a tiny bit of market share. Ben Hammersley believes this small change may signify large challenges ahead for Microsoft

2004년 7월 15일 수요일, 가디언
Thursday July 15, 2004 The Guardian

역사를 볼 때, 이런 보잘 것없는 이동은 가장 큰 변화를 나타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익스플로러(IE)가 시장점유율 1%를 상실했다는 지난 주 뉴스는 지금은 중요한 의미는 없을 지 모르지만, IE브라우저가 뒤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1퍼센트가 모든 것을 거머쥐는 것이다.

The tiniest shift, history shows us, can signal the greatest change. News last weekend that Microsoft's Internet Explorer (IE) web browser had lost a single percentage point of market share might not sound all that significant today, but it could well mean the browser wars are back on. One percent is all it takes.

징후는 6월 초 이후에 증가하고 있다. 그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IE 제품팀을 재구성하고, 애플은 사파리 2와 대쉬보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혔다. 그리고 모질라 프로젝트는 노키아로부터 새로운 기금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파이어폭스와 카미노의 새 버전을 공개하였다. 오페라는 새로운 맥브라우저에 대한 베타 테스트에 들어갔으며 주요 신산업기구는 웹응용프로그램에 대한 공개표준을 제출하였다. 간단히 말해서 1997년과 같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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