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군대 갈 때 사용하기 시작한 후로 오랜 시간동안 기억을 만들어준 사진기인데 아쉬웠다. 기록수는 예전에 만 장을 넘어갔지만 동생이 찍은 양이 있으니, 거의 만여장을 찍었다.
하루 10분 턱걸이가 아무리 효과가 없을 것 같다고 해도 한 달이면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낸다. 장난처럼 찍어댄 만 장의 사진은 어느새 사진 잘 나온다를 넘어 사진 잘 찍는다는 소리를 듣게 해 주었다. (그래봐야 50장에한 장 잘 나오려나.)
무엇이든 만난 후에는 헤어지게 마련이다. 사람도 그러한데 물건인들 오죽하랴.
A60씨 그동안 수고하셨수. :)
"살아가기" 카테고리 돌아다니기
- vanilla sky  2002/07/28
- 소닉 언리쉬드 공개  2008/03/24
- 전엔  200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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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죽었냐...아60산다고 돌아다니다가 첫사진찍었을때가 생각나는군...요새 좋고 싼거 많으니 하나 장만하시게나
좋고 싼거...를 잘 못 고르겠다. -_- 사람들이 골라주거나 권하는건 전부 너무나 비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