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삶

빚어내기/살아가기 | 2006/10/25 01:52 | inureyes
주로 밤 시간을 사용해서 태터툴즈 관련한 일들을 한다. 그럼 하루에 책상에 열 여덟시간을 앉아서 생활하냐고 누가 물었다. 그런데 그게 꼭 그렇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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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 책상 앞에 앉아서 글 쓰거나 코딩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실은 이런 환경에서도 작업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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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덕분에 여름에도 시원하다. 뒤쪽으로는 에어컨겸 히터인 FCU도 있다.



예전 10인치 애벌레일때는 책상같은 것도 필요 없이 배에 올려놓거나 들고(!) 일했는데, 맥북프로는 우선 뜨거워서라도 배 위엔 못 올려놓겠더라. 그 이야길 했더니 지니가 선물로 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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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은은하니 사과도 빛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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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 카테고리 돌아다니기

2006/10/25 01:52 2006/10/2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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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겐도 2006/10/25 03:39

    이젠 침대위에서 쥐포를 구워 먹는 겁니까? :)

    • inureyes 2006/10/25 16:36

      새벽엔 몸 생각 때문에 야식을 못 먹습니다아 흑

      열두시 전만 되어도 맥주 한 캔의 유혹이 있을텐데, 요새 맨날 새벽에 들어갑니다 ㅠ_ㅠ

  2. 지은 2006/10/26 23:49

    엇 노트북 받침대 나랑 똑같애용 ㅋㅋㅋ
    저거 쓰는 사람 은근히 많네

    • inureyes 2006/10/27 21:25

      지금은 노트북 크기를 이기지 못하거 바뀌었어 :)

      (사실은 DVDROM 출입구가 앞에 있어서 =_= )

  3. ENTClic 2006/10/28 15:48

    아..맥북프로 탐 납니다.
    밤에 키보드 백라이트와 사과 불빛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전설이...^^

    • inureyes 2006/10/29 14:34

      아름답긴 한데, 맥북 프로는 너무 뜨거워서 ㅠ_ㅠ 키보드의 불빛이 혹시 뜨겁게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4. 멤피스 2006/10/29 21:41

    앗. 저 받침대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딱 제가 필요한 거네요.

    • inureyes 2006/10/30 01:02

      노트북 받침대는 3M에서 나온 것이고 거북목 방지를 위한 받침대입니다. 좌식책상은 어디 것이었는지 잊어버렸네요. 들으면 아는 모 회사의 상품이었는데, 놀랍게도 제품 자체에는 회사명 하나 적혀있지 않군요 :)

    • sid 2006/10/30 02:17

      좌식 책상은 아래 주소에 소개되어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http://www.earlyadopter.co.kr/mall/?typ ··· n%3Dshop

    • inureyes 2006/10/30 02:28

      아... sid씨가 적어 놓은 사이트에 가니 좌식책상에 화사한 여고생과 아가씨 누님들이 앉아 있군요. (그러고보니 포장에도 어여쁜 아가씨가 실실 웃으면서 파워맥을 쓰고 있었던 듯?)

      왜인지 모르지만 제가 앉아서 쓰기가 죄송스럽고 민망해지는 순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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