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Forest: Beneath imaginations: 새벽의 삶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https://forest.nubimaru.com/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2024-03-28T16:40:14+09:00Textcube 1.10.10 : Tempo primo겐도님의 댓글겐도https://forest.nubimaru.com/entry/%EC%83%88%EB%B2%BD%EC%9D%98-%EC%82%B6#comment63842006-10-25T03:39:55+09:00이젠 침대위에서 쥐포를 구워 먹는 겁니까? :)inureyes님의 댓글inureyeshttps://forest.nubimaru.com/entry/%EC%83%88%EB%B2%BD%EC%9D%98-%EC%82%B6#comment63862006-10-25T16:36:21+09:00새벽엔 몸 생각 때문에 야식을 못 먹습니다아 흑
열두시 전만 되어도 맥주 한 캔의 유혹이 있을텐데, 요새 맨날 새벽에 들어갑니다 ㅠ_ㅠ지은님의 댓글지은https://forest.nubimaru.com/entry/%EC%83%88%EB%B2%BD%EC%9D%98-%EC%82%B6#comment63942006-10-26T23:49:57+09:00엇 노트북 받침대 나랑 똑같애용 ㅋㅋㅋ
저거 쓰는 사람 은근히 많네inureyes님의 댓글inureyeshttps://forest.nubimaru.com/entry/%EC%83%88%EB%B2%BD%EC%9D%98-%EC%82%B6#comment63962006-10-27T21:25:19+09:00지금은 노트북 크기를 이기지 못하거 바뀌었어 :)
(사실은 DVDROM 출입구가 앞에 있어서 =_= )ENTClic님의 댓글ENTClichttps://forest.nubimaru.com/entry/%EC%83%88%EB%B2%BD%EC%9D%98-%EC%82%B6#comment63982006-10-28T15:48:42+09:00아..맥북프로 탐 납니다.
밤에 키보드 백라이트와 사과 불빛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전설이...^^inureyes님의 댓글inureyeshttps://forest.nubimaru.com/entry/%EC%83%88%EB%B2%BD%EC%9D%98-%EC%82%B6#comment64062006-10-29T14:34:32+09:00아름답긴 한데, 맥북 프로는 너무 뜨거워서 ㅠ_ㅠ 키보드의 불빛이 혹시 뜨겁게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멤피스님의 댓글멤피스https://forest.nubimaru.com/entry/%EC%83%88%EB%B2%BD%EC%9D%98-%EC%82%B6#comment64102006-10-29T21:41:04+09:00앗. 저 받침대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딱 제가 필요한 거네요.inureyes님의 댓글inureyeshttps://forest.nubimaru.com/entry/%EC%83%88%EB%B2%BD%EC%9D%98-%EC%82%B6#comment64142006-10-30T01:02:16+09:00노트북 받침대는 3M에서 나온 것이고 거북목 방지를 위한 받침대입니다. 좌식책상은 어디 것이었는지 잊어버렸네요. 들으면 아는 모 회사의 상품이었는데, 놀랍게도 제품 자체에는 회사명 하나 적혀있지 않군요 :)sid님의 댓글sidhttps://forest.nubimaru.com/entry/%EC%83%88%EB%B2%BD%EC%9D%98-%EC%82%B6#comment64202006-10-30T02:17:02+09:00좌식 책상은 아래 주소에 소개되어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http://www.earlyadopter.co.kr/mall/?type=item&prod_id=1061&shop_gbn=shopinureyes님의 댓글inureyeshttps://forest.nubimaru.com/entry/%EC%83%88%EB%B2%BD%EC%9D%98-%EC%82%B6#comment64212006-10-30T02:28:41+09:00아... sid씨가 적어 놓은 사이트에 가니 좌식책상에 화사한 여고생과 아가씨 누님들이 앉아 있군요. (그러고보니 포장에도 어여쁜 아가씨가 실실 웃으면서 파워맥을 쓰고 있었던 듯?)
왜인지 모르지만 제가 앉아서 쓰기가 죄송스럽고 민망해지는 순간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