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빚어내기/살아가기 | 2010/01/12 22:51 | inureyes

칼날같은 시간의 파도를 넘어 결국 서른이 되었다.

왜 이십대를 폭풍에 비유하는지 지난한 십년을 겪고서야 알게 되었다.

축하한다. 삼십대 신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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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22:51 2010/01/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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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꼬날 2010/01/12 22:52

    정말 축하드려요. 전 서른살이 너무 되고 싶어서 26살 때 홈페이지를 만들었었어요. 홈페이지 제목 : 내 나이 서른에는.. 멋진 10년 보내세요. ㅎㅎ

  2. hyo 2010/02/17 02:08

    지나가다 답글 답니다.
    저도 내년이면 서른살이라 감회가 깊네요.
    그런데 entry/thirteenth는 오타입니까?

    • inureyes 2010/02/17 14:26

      글 쓰고 바로 트위터에서 모 분께서 발견을 해 주셨는데요, 또 발견하는 분이 계실줄이야... 그거 고의입니다. 젊어지고 싶어요 ㅠ_ㅠ

  3. 2010/02/17 20:52

    서른에 큰 의미를 두고 싶지 않았는데,
    '지나한 십년'이라는 문구를 보니 머리가 멍~해지는 이 느낌...ㅡ.,ㅡ

    • inureyes 2010/02/22 12:41

      참 다사다난했던 10년이었다 생각이 드네... 이번 10년도 고통받고 괴롭지만 재미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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