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빚어내기/살아가기 | 2010/01/12 22:51 | inureyes

칼날같은 시간의 파도를 넘어 결국 서른이 되었다.

왜 이십대를 폭풍에 비유하는지 지난한 십년을 겪고서야 알게 되었다.

축하한다. 삼십대 신정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0/01/12 22:51 2010/01/12 22:51
TAG , ,
트랙백이 없고,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ATOM Icon 이 글의 댓글이나 트랙백을 계속 따라가며 보고 싶으신 경우 ATOM 구독기로 이 피드를 구독하세요.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s://forest.nubimaru.com/trackback/2041322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