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빚어내기/생각하기 | 2006/07/28 02:24 | inureyes

6월의 어느날 아라비카에 가서 책을 읽으며 한 여러가지 생각들. 오늘 가방을 정리하다 당시 머릿속을 잠시 꺼내어 필기해놓은 종이들을 발견하였다.


'초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최첨단 시대를 살고 있는 원시인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세상과 그들의 세상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위대한 전통. 비판적인 의식과 경계심. 상상력의 재조직화. 30년이 준 변화. '신경계의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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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카테고리 돌아다니기

2006/07/28 02:24 2006/07/2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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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borday 2006/07/28 19:22

    기가 막힌 메모네요. 확실히 너무 빠른 변화가 우리들을 원시인에 준하게 만들고 있나봅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거든요. ^^

    • inureyes 2006/07/31 04:43

      '세대간의 간극' 이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앞으로는 그 정도가 예전과 비교도 안되게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대학생이 고등학생을, 초등학생이 유치원생을 이해 못하는 시대가 오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크게 나누면 역시 'wired'와 'island'로 나눠지겠죠. 슬프지만 인터넷을 쓰고 컴퓨터를 좀 한다고 해서 'wired'가 되지는 못할겁니다. 요새 아이들에게 컴퓨터는 이미 선험적 경험에 준하는 도구이고, 생각하는 방식도 아예 다를테니까요.

      사실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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