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산 카메라도 6천장 좀 넘게 찍었다.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데, 화소가 올라가서 저장장치가 모자란다. 음.
iPhoto 08의 기본 정리 방식인 이벤트 기반의 대표 사진 출력 방식이 참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오늘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사진은 예술이나 기록을 위한 도구일 뿐만이 아니라 기억의 그릇이다. 당시의 나와 생활과 사람들을 마우스 휠 하나로 그대로 쫓아 가 보며 그제서야 이벤트 기반의 보여짐의 이유를 알수 있었다.
...아이포토야 그래도 반응속도는 피카사 정도로 해 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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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일 전부터 찍어놓고 정리 안한 사진 정리했죠..
정리하면서 예전사진 보자니 새록새록 하네요...
다섯번째 사진은 ^^; 교주님을 향한 그거! *^^*
스토리지가 커지는 속도만큼이나 저장해야 할 단위도 커져서 스토리지 발전이 실감이 나질 않네요.
스토리지 크기도 지수적 증가이고, 사진 픽셀은 제곱배로 증가하니 마찬가지로 지수 증가이군요. 예전에 미셀러니 주제로 스토리지 크기 곡선을 그려 본 적이 있는데, 지금 픽셀수 증가와 비교해보니 스토리지가 발전하는 속도의 감마값이 좀 더 큽니다. 당분간 걱정은 안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