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님이 추석 선물로 질러 준(감사! 또 감사!) 아이팟 나노 3세대를 어제 받았다. 파란색이라고 소개되는 녀석이지만 사실은 녹색이 약간 섞인, 맑은 바다색에 가깝다. 크기는 손바닥에 놓으면 딱 좋을 정도. 1세대에 비해 액정은 두 배쯤 커진 듯 하고 해상도는 말할 수 없이 좋아진 느낌이다. 하지만 이 녀석, 모양만 바뀐게 아니었다. 원래 나노 1세대를 쓰고 있었는데, 3세대는 인터페이스의 유려함이 마치 Windows 98을 쓰다가 Vista를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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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국내에 애플 스토어가 없음은 지름신의 농간 ;;;
(메리 추석~)
건더기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머 질렀수?
서울역 롯데마트에 무인양품도 볼만하지-_-)b
선물선물 추석선물~
뭘 지르셨는지 증거 사진도 올려주셔야 한다고 생각되옵니다.
옙 인증샷 올렸습니당;
.....뭔가 지르셨군요.. (....)
그런거지요...
터치가 없었던 것이 천만 다행일지도;
작긴 정말 작군요 ;;;

p.s. 즐거운 추석 되세요
예 작더군요.^^ 추석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과연 선물?-_-?
ㅇㅇ 선물.
어익후..
결국 뚱띵이 나노 지르셨근영...
저는 윈도우에서 386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아이튠즈 덕분에 아이팟은 않씁니다~
(하지만 클릭스를 쓴다는... orz)
아이튠즈도 뜨고 죽는 것 빼면 실 사용은 빠릅니다~
처음 돌리는 속도는 느려도 음악 듣는 플랫폼으로선 (밉긴 하지만) 최고죠.
염장 포 스 트!!!!!!!!
어디어디요? 저도 염장 포스트 하나;
코엑스에 가보니 나노/클래식 나와있더군요. 터치는 아직 물량?이 없는듯. 키노트때는 실감이 안났는데 직접 만져보니 귀여운게 꽤 쓸만해보이더군요. 물론 비디오용으로는 사이즈의 압박이 있겠습니다만, 얇기에는 정말 두손들었습니다;
국내 커뮤니티?가 얼마나 활성화 되는가에 따라 3세대용 동영상의 명암이 갈릴 듯 합니다. 누가 맥용으로 간단한 인코딩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 놓아도 괜찮겠죠.
(윈도우용으로는 곰 인코더가 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팬은 고치셨는지요^^
저도 명동에서 만져봤는데 좋더군요.
;
근데 제 아이팟 미니님은 아직 쌩쌩하셔서 사면 돈지랄이..
쌩쌩하시면 그냥 쓰는거죠 뭐 하하^^
절대 지름신 유도가 아님을 미리 알려드리며 참고로 하나 알려드리자면 선물 받을 분도 지금 나노 1세대 가지고 있습니다.
;ㅁ; 사고싶다 ;ㅁ; ;ㅁ;
펀드 이자로 사라사라~!
거기...나도 올라오다 들렀었지...후...-_-;;;
네가 말한 신이 지름신이시냐?
자꾸 소비의 원인을 신의 뜻으로 돌리는 것은 참...^-^;
기차시간을 여유있게 잡으면 안 되는 곳이지요. 누가 서점과 A#을 붙여놓을 생각을 했는지. 둘다 아주 피해야 할 무서운 곳들입니다. -_-;
신은 지름신 이야기는 아니었고요, 그냥 삼국지의 주유 대사 패러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