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3

빚어내기/살아가기 | 2004/11/26 04:03 | inureyes
승협과 일전에 주문한 엑스박스용 번아웃3가 도착하였다. 성덕과 석순과 함께 기숙사 엑스박스로 새벽 플레이를 하였다.

200마일로 달리다가 차도 쳐박고 벽도 쳐박으니 속이 시원했다. 일부러 사고를 크게 내야 하는 crash 모드도 즐겁게 하였다.



어느 순간부터 사방에서 쏟아지는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버거워진 듯 하다.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으나 전혀 생각지도 않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아니, 오히려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을 느끼면서 내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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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 카테고리 돌아다니기

2004/11/26 04:03 2004/11/26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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