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最古의 역사를 자랑하는 부유 동아리 모데라토의 이번 학기 3주간의 정모 정리.
3년간 눈길도 안 주고 있던 (나포함) 박사과정 OB들이 갑자기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정확히 하자면 '이제 놀아 달라는 사람이 없는 나이'가 되어 스스로 살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와인을 바리바리 싸들고 동방으로 찾아가는 뒷 모습들이 격세지감을 불러 일으킨다.
지난주 목요일엔 Frautschi 교수님 댁에 식사 초대를 받아서 다녀오느라 참석하지 못했다. 식사를 다섯시간 할 줄을 예상이나 했을까 ㅠ_ㅠ (2주간의 교육 끝에 드디어 회장이 와인을 사 왔다던데!) 아쉬웠다. 이번주에는 가야지.
완전히 다른 분야, 다른 세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즐겁다.
어디에든 그 안에 갇히지 않도록 조심하는 삶에 모데라토는 참 많은 도움을 주었고 주고 있다.
"살아가기" 카테고리 돌아다니기
- 감사합니다-  2007/08/18
- 가마솥  2004/01/18
- 우분투가 나란히 걸어갑니다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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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일이가 승일이가.. 내가 알던 귀엽던 승일이가 아니야..ㅠ_ㅠ
근데 후배들 나이차가 너랑 5, 5, 7이란 말이지....;
그럼 난 미국에서 초컬렛을 바리 바리 싸들고 가야하는 거야?
승일이...가 자라서 돌아 왔습니다. (매우매우 자라서 돌아왔어요; )
후배들 나이 차는, 넵 그렇네요. 참고로 잠시 별사랑 동방에 들렀을 때 07로 오해받아서 재미있는 일들이 있었다는. (하하)
초컬릿은 여기도 많아요~ 뭐 색다른 것으로?! 절대 못구하는 커피빈을 사다주시면 열렬히 환영할게요 >_<
그게 음 그러니까,,,
그날 저녁에 맥주한병, 소주두병, 와인반병먹고
여우하품 포도주를 또 먹고 있는 상황이라 그래요.
귀여운 사진은 아래 링크로 ㅠ_;;
http://nte.tistory.com/2016793
요즘 다시 나가는 이유는 사실 승일냐가 있어서;; (응?)
베니스에서 돌아온 승일의 '서양에서의 어른의 지혜' 를 배우러 가는 것인가(...)
역시 압권은 지역에 따른 경제논리...
와인만세! 와인사러 갈 때, 저 달구 가세요.
목요일 복함퀴즈 끝나고 6시 반. 고고.
7시에 태극권 강제 노역(?)이 있어서 6시 30분은 무리 T_T
그 전에 차가 있는 방돌형님을 꼬셔서 사러 간단다;;
수요일쯤은 어때? 마트로 산책도 할겸 :D
좋은 문화입니다. 술? 권하는 사회.
훈제 치즈 하나 사가지고 가야겠네. 그러고보니 그날 대게는 먹었어?
너네 너무 재미있게 노는거 아니야? ㅠ_ㅠ
대게는 여우하품 아저씨에게 연락이 없어서 실패;;
그리고 인원이 많았던 관계로 안주도 좀 저렴하게;;;;;;
헛! 저기 제 사진이...
포스비를 통해서 왔습니다(...)
아니 어떻게 포스비를 통해서 들어올 수가 있는것이지?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