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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4 02:18 2006/02/1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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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옛 기억을 떠올리며. 아, 도스여! ^^;

    Tracked from readordie.net 2006/02/15 14:36

    inureyes님 blog에서 트랙백. 컴퓨터의 역사 45문 45답. 아, 재밌었다. 근데 아쉬운 건 왜 4dos에 대한 질문은 없는 것이냐. 너무 마니아틱한 부분이었나. 멍청한 도스를 똑똑하게 일깨운 최고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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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현 2006/02/14 09:57

    ㅋㅋ. 재밌네. 옛날 생각 난다. (이런 노인스러운!)

    • inureyes 2006/02/14 15:54

      그러게 돌아보면 정말 오래됐네. (바로 엊그제같은데!)

  2. daybreaker 2006/02/14 13:45

    으음..
    저는 96년부터 펜티엄1 150MHz, RAM 32MB, HDD 2GB을 써봤습니다.
    처음엔 2GB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거였고, 컴퓨터 살 때 불법으로 깔아준 도스 게임들이 백여 개 정도는 되었죠-_-;;
    C&C 시리즈 다 깨고 나니 Total Annihilation이 나와서 RAM을 64MB로 업그레이드했던 기억이 납니다. intro 동영상이 안 끊기는 걸 보고 감동했던..;;
    2001년에 현주컴퓨터 펜티엄3 866Mhz 짜리는 사서 쓰다가 2003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1.5 GHz짜리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는 위에 나온 것들을 거의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처음 컴퓨터 샀을 당시 "컴퓨터 길라잡이"라는 책을 보고 저런 것도 있다는 걸 알고 있었죠. 제가 처음 통신을 접했을 때 이미 그래픽 기반이었으니..

    • inureyes 2006/02/14 15:55

      가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용량에 대한 개념이 세대에 따라 크게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릴 적에는 1기가만 되면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을 줄 알았었죠. ㅜ_ㅜ

  3. Co2N 2006/02/14 18:00

    386에 달린 500메가 하드는 어떻게 샀는지 기억이나 나시나...
    1기가 하드 값이 더 싼데 단종된 500mb사야 한다고 말이지...
    참 불쌍했던 시절이야
    슈퍼패미콤만큼이나......

    • inureyes 2006/02/15 14:17

      그러던 시절이 있었지.

      500메가까지만 보드가 인식을 해서 다들 기가바이트 시대로 가는 와중에 단종제품 찾아 헤매고 다니던 때가 있었구나.

      그러고보니 램 슬롯이 여덟개였는데 1메가 4개 달려있던 컴퓨터에 1메가 램 4개 더 사서 8메가 채웠던 기억도 나는군. 보드 한 번 태워먹어서 386 중고보드 새로 사와서 갈아끼우던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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