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학석사가 되었다. (원 계획대로라면 거의 동시기에 공학석사도 받고 싶었으나 인생은 예측대로 되는 것이 그다지 많지 않다)
이제는 명함 문구도 바뀌는 시간이구나.
언제나 느끼지만 시간은 진짜 엄청나게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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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사진 받아가요; 두분 것 한장씩;
사진 잘 받았어. 감사 :D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자세히 보니 교주님도 약간의 미소년 스타일이 나오는것 같은데요^^
예 그렇습니다. 자세히 보면 저도 미소년입니다.
안타깝게도 아주아주아주 자세히 봐야 알랑말랑 하다는 거 -_-;
inureyes는 일학년때는 이뻤지... (세월이...?)
지금은 귀엽다는... (죄송)
아, 그러고보니 승일냐 복학했어요.
응. 메일 받았어
그렇지만, 재필이가 없어서 완벽치 않은데... (응?)
박사과정 진입이구나. 그러고 보니, 박사과정 들어가면 머리카락 빠져...
'졸업'이라는 낱말에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있었다는 생각이 이제사 드는구나.
인생 졸업하는 장면을 겹쳐 겪다보니, 내 속에 어린애같은 슬픔이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축하'하는 일에 등한시했던것 같기도 하고.
그대가 주는 감사함과 고마움은 헤아릴 수 없는데 표현하는 법이 미숙해서 거저 가슴만 벅차할 뿐.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겠지. 지금껏 가져왔던 마음가짐으로 천천히 성실하게 자네가 이르고 싶은 소망에 다기서기를 빈다.
등뒤에서 늘 지켜보는 가슴이 있다는 것 기억하며 두려움없이 상큼한 발걸음으로.
졸업 그거 한 다섯번쯤 하니까 별거 없네요. 괜히 시꺼먼 옷 입고 책에 다 적혀 있는 이야기 듣는게 귀찮기도 하고..
세상 별 것 있겠습니까. 잠자리에 드는 하루하루가 오늘의 졸업인것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