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빚어내기/살아가기 | 2007/02/16 12:19 | inureyes
졸업식이 있었다.


이렇게 이학석사가 되었다. (원 계획대로라면 거의 동시기에 공학석사도 받고 싶었으나 인생은 예측대로 되는 것이 그다지 많지 않다)


이제는 명함 문구도 바뀌는 시간이구나.
언제나 느끼지만 시간은 진짜 엄청나게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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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현석 2007/02/28 13:58

    졸업 축하드려요~

  2. crm 2007/03/01 04:44

    조만간 사진 받아가요; 두분 것 한장씩;

  3. J.Parker 2007/03/01 14:44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자세히 보니 교주님도 약간의 미소년 스타일이 나오는것 같은데요^^

    • inureyes 2007/03/02 10:06

      예 그렇습니다. 자세히 보면 저도 미소년입니다.

      안타깝게도 아주아주아주 자세히 봐야 알랑말랑 하다는 거 -_-;

  4. enoia 2007/03/05 09:18

    inureyes는 일학년때는 이뻤지... (세월이...?)

    • inureyes 2007/03/07 12:17

      지금은 귀엽다는... (죄송)

      아, 그러고보니 승일냐 복학했어요.

    • enoia 2007/03/07 22:33

      응. 메일 받았어 :)
      그렇지만, 재필이가 없어서 완벽치 않은데... (응?)

      박사과정 진입이구나. 그러고 보니, 박사과정 들어가면 머리카락 빠져...

  5. seabreeze 2007/03/05 12:56

    '졸업'이라는 낱말에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있었다는 생각이 이제사 드는구나.
    인생 졸업하는 장면을 겹쳐 겪다보니, 내 속에 어린애같은 슬픔이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축하'하는 일에 등한시했던것 같기도 하고.

    그대가 주는 감사함과 고마움은 헤아릴 수 없는데 표현하는 법이 미숙해서 거저 가슴만 벅차할 뿐.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겠지. 지금껏 가져왔던 마음가짐으로 천천히 성실하게 자네가 이르고 싶은 소망에 다기서기를 빈다.
    등뒤에서 늘 지켜보는 가슴이 있다는 것 기억하며 두려움없이 상큼한 발걸음으로.

    • inureyes 2007/03/07 12:18

      졸업 그거 한 다섯번쯤 하니까 별거 없네요. 괜히 시꺼먼 옷 입고 책에 다 적혀 있는 이야기 듣는게 귀찮기도 하고..

      세상 별 것 있겠습니까. 잠자리에 드는 하루하루가 오늘의 졸업인것을...

  6. ENTClic 2007/03/06 00:51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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