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은 은진이 생일이었다. 새벽이 되자마자 랩 선배 분들과 함께 치즈 케익 하나를 사들고 여우하품으로 직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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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모자가 그 모자는 아니라네. 그 모자는 너무 타이트해서 두통이 생길지경!
고무줄이 너무 탱탱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늘리고 다시 써봐야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