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창가

빚어내기/살아가기 | 2004/11/10 03:14 | inureyes
새벽에 자려고 누우면 불을 다 꺼도 방이 어둡지 않다. 사방에 설치된 가로등들과 건물의 실루엣이 창밖 정원의 나무들과 어울려 이상한 빛을 내기 때문이다. 기괴하다면 기괴한 기분. 보이는 밖은 숲인데 나무들이 빛을 내고 있으니 익숙하지 않으면 잠을 자기 이상할지도 모르겠다.

mor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4/11/10 03:14 2004/11/10 03:14
TAG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ATOM Icon 이 글의 댓글이나 트랙백을 계속 따라가며 보고 싶으신 경우 ATOM 구독기로 이 피드를 구독하세요.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forest.nubimaru.com/trackback/678

Blog Image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

RSS 구독하기 댓글+트랙백 RSS 구독하기 ATOM 구독하기 댓글+트랙백 ATOM 구독하기

요새 달린 트랙백들  »

요새 달린 댓글들  »

지난 글들

91 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