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 뒤집어쓰고 죽는 법

2006/06/15 01:44


작년 말 서울에서 은진과 청계천 구경하러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신기한 것을 보았다.
"어 저사람 콘돔을 뒤집어쓰고 자살하려고 하고 있잖아?!"

당시 사진을 찍어 놓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다시 보게 되었다.

참고로 중 고등학교 성교육시간에 콘돔이 뭔지 배우지 못했고 보지 못한 사람은 그냥 창을 닫기 바람. 아니면 먼저 배우시라 .

지하철역에 불이 났을 경우 대피방법이다. 엽기지 않은가. 왜인지 모르면 다음 사진을 보라.
1.
2.
3.
4. 여기까지 안 웃었으면 당신은 위의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 안녕안녕.


카메라 망가지니 예전 기록들을 들여다 볼 기회가 생겨서 좋다.
(하지만 역시 규빈이 도움을 받아 카메라를 하나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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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지하철, 콘돔